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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비트코인…징가 도입에 또 1000弗 돌파

글쓴이 : 더블유티 날짜 : 2014-01-07 (화) 14:37 조회 : 1201


중국 정부의 규제로 폭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또 다시 치솟으며 1000달러를 돌파했다.

7일 주요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1비트코인의 시세는 100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이는 최근 소셜게임서비스업체인 징가(Zynga)가 팜빌2, 캐스빌 등 일부 온라인게임에서 비트코인을 받기로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가상 화폐다.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필명을 쓰는 개발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초 13달러에 불과했지만 11개월만에 95배 이상 뛰어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장기적 관점에서 효율적 결제 시스템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한 뒤 1242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중국 정부의 규제로 반토막이 난 바 있다.

그러나 징가가 지난 4일(현지시간) 여러 사용자들의 요청으로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고 밝히자 그 다음날인 5일 비트코인 가격은 1030달러까지 뛰었다.

영국 BBC는 징가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지난달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한 게임 업체 오우야를 의식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국내에도 비트코인 사용처가 계속 늘어가고 있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비트코인 규제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동규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조사역은 27일 '비트코인의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국가간 거래, 소액 거래 등 제한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해킹, 자금세탁 등 불법 행위가 시도될 수 있다"며 "정부는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원본뉴스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10709442065766&type=1&M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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