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더블유티(주)/파킹세일 - 생활뉴스/IT뉴스 |
|
> 정보광장 > 더블유티(주)/파킹세일 - 생활뉴스/IT뉴스 |
|
|
|
작성일 : 14-02-02 15:51
|
글쓴이 :
더블유티
 조회 : 1,856
|
크롬+액티브X+이스트소프트= 스윙 브라우저
스윙 브라우저의 콘셉트는 '국내 웹 환경에 최적화된 웹 브라우저'다. 무슨 뜻일까. 이를 이해하려면 스윙 브라우저를 평가하기에 앞서 국내 웹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국내 웹 환경은 한마디로 '갈라파고스 제도'라고 평가할 수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고립돼 그들 만의 생태계를 구축한 장소다. 국내 웹 환경도 마찬가지다. 전세계 흐름과 반대로 그들 만의 리그를 만들어냈다.
국내 웹 환경을 고립시킨 원흉은 PC용 플러그인이다. 그 가운데 액티브X의 역할이 컸다. 관공서나 은행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작업을 처리하려면, 보안이라는 핑계로 온갖 프로그램이 액티브X를 통해 설치된다. 때문에 국내 웹 환경은 액티브X를 설치할 수 있는 IE에 최적화됐고, 액티브X를 사용할 수 없는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다른 웹 브라우저는 국내에서 외면 받았다.
어도비 플래시도 한 몫 했다. 플래시는 HTML로 구현하기 힘든 움직이는 액션 스크립트(마우스로 클릭하면 그에 따른 움직임을 보여주는 동영상)를 웹에서 보여주기 위해 탄생했다. 하지만 HTML이 발전해 액션 스크립트를 구현할 수 있게 된 데다, 내부 콘텐츠를 검색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해외에선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추세다. 반면 대부분의 국내 홈페이지는 플래시를 광고, UI 등에 활용하고 있다.
즉, 액티브X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으면 국내 홈페이지에 제대로 접속할 수 없다는 뜻. 스윙 브라우저는 이러한 국내 웹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액티브X를 설치할 수 있어 은행, 관공서에 제대로 접속할 수 있고, 제품을 처음 설치할 때 플래시 플레이어를 함께 설치해 국내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다른 웹 브라우저는 어도비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내려받아야 한다). 여러모로 국내 웹 브라우저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IE를 의식한 구성이다.
관련기사 : http://it.donga.com/17221
|
|
|
|
|
|
|
|
 |
|